변성환 감독 "인천전 2연패 아쉬워...'플랜 B' 전략으로 최대한 승점 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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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1위 인천 유나이티드와 격차를 좁힐 기회를 놓친 수원 삼성 변성환 감독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플랜 B'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변 감독은 "시즌 시작 전부터 여러가지 방법을 구상하는데 가장 좋은 시나리오와 차선책을 계획한다"면서 "인천과 승점 10점 차로 벌어진 것은 아쉽지만, 이제는 '플랜 B'로 2위를 사수하면서 최대한 승점을 쌓아 인천을 쫓아가는게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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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수원, 금윤호 기자) 안방에서 1위 인천 유나이티드와 격차를 좁힐 기회를 놓친 수원 삼성 변성환 감독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플랜 B'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수원은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인천에 1-2로 졌다.
이날 패배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승점 31)은 1위 인천(승점 41)과 간격을 좁히지 못했다.
경기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난 변성환 감독은 "많은 주목을 받은 경기에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셨는데 승리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변 감독은 "인천을 상대로 2패를 당해 감독으로서 안타깝다"며 "다음 경기는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어 "우리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기를 운영했는데, 많은 슈팅 기회를 갖고도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한 게 아쉽다"라고 전했다.
변 감독은 "시즌 시작 전부터 여러가지 방법을 구상하는데 가장 좋은 시나리오와 차선책을 계획한다"면서 "인천과 승점 10점 차로 벌어진 것은 아쉽지만, 이제는 '플랜 B'로 2위를 사수하면서 최대한 승점을 쌓아 인천을 쫓아가는게 목표"라고 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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