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애제자' 괴물 공격수 놓친 맨유, 곧바로 새로운 타깃 노린다!…'PSG 출신' 1485억 공격수 원한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빅토르 요케레스(스포르팅 CP) 영입전에서 패배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타깃을 노린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요케레스가 아스널 이적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인지한 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공격수 우고 에키티케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요케레스는 올 시즌 52경기 54골 13도움이라는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였다. 가장 강하게 연결된 팀은 맨유와 아스널이었다.
아스널이 맨유와의 영입전에서 웃을 것으로 보인다. 축구 이적 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요케레스는 올여름 아스널 이적을 우선순위로 삼고 있다. 최근 몇 주간 맨유의 접촉도 있었지만, 요케레스는 아스널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맨유는 곧바로 다른 타깃으로 선회했다. 에키티케다. 에키티케는 2024년 2월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프랑크푸르트로 임대를 떠났다. 그는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14경기에서 4골 2도움이라는 성적을 거뒀다.
에키티케는 올 시즌을 앞두고 프랑크푸르트로 완전히 이적했다. 그리고 제대로 날개를 펼쳤다. 공식 경기 48경기에서 22골 12도움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남겼다.
맨유뿐만 아니라 첼시와 리버풀도 그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높은 이적료가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에키티케의 몸값은 8000만 파운드(약 1485억 원)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맨유에 유리한 점은, 에키티케가 어린 시절 가장 좋아하던 클럽이 어디냐는 질문에 주저 없이 '맨유'라고 답했다는 점이다"고 전했다.

맨유는 현재 선수단 개편에 나서고 있다.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로부터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 브라이언 음뵈모(브렌트퍼드)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 홋스퍼의 새 감독으로 부임한 전 브렌트퍼드 감독 토마스 프랭크 감독 역시 음뵈모를 데려오길 원하고 있다.
맨유는 또한 AFC 본머스의 윙어 앙투안 세메뇨와도 연결되고 있다. 세메뇨 영입전 또한 토트넘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