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보영, 고백 않는 박진영에 떨떠름 "우리 언제 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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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박보영이 고백하지 않는 박진영에게 떨떠름한 감정을 드러냈다.
15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8회에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이호수(박진영)와 유미지(박보영)의 모습이 방송됐다.
다음 날, 유미지는 '우리가 사귀는 건가'하는 의문에 휩싸였고, 이호수는 서울로 올라가는 유미지를 위해 터미널로 마중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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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미지의 서울' 박보영이 고백하지 않는 박진영에게 떨떠름한 감정을 드러냈다.
15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8회에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이호수(박진영)와 유미지(박보영)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이호수는 유미지의 집 앞에서 그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고, 유미지 또한 이 고백에 "나도"라며 응했다. 얼떨떨해 하는 사이 두 사람은 집으로 향했다.
다음 날, 유미지는 '우리가 사귀는 건가'하는 의문에 휩싸였고, 이호수는 서울로 올라가는 유미지를 위해 터미널로 마중을 나왔다. 이호수는 "난 어제 잠이 잘 안오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유미지는 이호수에게 "우리 언제 또 보냐"라며 떠봤다. 이에 이호수는 "엄마 퇴원하고 서울 올라가서 또 연락할게"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포옹을 하고 싶었은나, 어정쩡한 사이마냥 악수만 나누고 떠났다. 이에 유미지는 "무슨 정상회담이냐"라고 혼잣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미지의 서울']
미지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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