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왔다, NC 필승조 김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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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왼손 투수 김영규가 316일 만에 1군 무대에 복귀했다.
김영규는 지난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등판해 1이닝을 소화했다.
NC 다이노스 투수 김영규가 지난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서 역투하고 있다.
이날 등판은 지난해 8월 2일 이후 정확히 316일 만의 1군 경기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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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왼손 투수 김영규가 316일 만에 1군 무대에 복귀했다.
김영규는 지난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등판해 1이닝을 소화했다.

NC 다이노스 투수 김영규가 지난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서 역투하고 있다./NC 다이노스/
김영규는 시속 142~145㎞ 속구(7개)와 시속 130~133㎞ 슬라이더(4개)를 섞어 던졌으며 스트라이크는 4개, 볼은 7개로 판정됐다.
이날 등판은 지난해 8월 2일 이후 정확히 316일 만의 1군 경기 출전이다.
김영규는 지난 2022시즌 72경기에 나와 2승 7패 13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하며 필승조로 자리잡았으며, 2023시즌에는 63경기에 출장해 2승 4패 24홀드 평균자책점 3.15의 성적을 남겼다.
김영규는 그 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발탁돼 병역특례를 받았다.
하지만 2024시즌 어깨 염증으로 지난해 8월 2일 등판을 마지막으로 1군에서 뛰지 못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도 선발 전환을 하려 했지만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으면서 지난 13일에서야 1군에 등록됐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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