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첫 여성대통령 차모로 별세…향년 95세
임현석 기자 2025. 6. 15. 2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남미 최초의 여성 대통령인 비올레타 차모로 전 니카라과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코스타리카 산호세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고인은 야당 정치인이던 남편 페드로 호아킨 차모로 카르데날이 소모사 독재 정권에 피살된 뒤 정치에 뛰어들었다.
이후 1990~1997년 니카라과 대통령을 지냈다.
2006년 정적 다니엘 오르테가가 대통령이 돼 자신을 비롯한 야당 인사들을 탄압하자, 2023년 코스타리카로 망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남미 최초의 여성 대통령인 비올레타 차모로 전 니카라과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코스타리카 산호세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향년 95세. 고인은 야당 정치인이던 남편 페드로 호아킨 차모로 카르데날이 소모사 독재 정권에 피살된 뒤 정치에 뛰어들었다. 이후 1990~1997년 니카라과 대통령을 지냈다. 2006년 정적 다니엘 오르테가가 대통령이 돼 자신을 비롯한 야당 인사들을 탄압하자, 2023년 코스타리카로 망명했다.
임현석 기자 lhs@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테헤란 불타고있다” 이스라엘-이란 에너지시설 ‘맞불 타격’…세계경제 악재
- 김병기 “상법개정 1순위”…원내수석에 7인회 ‘찐명’ 문진석
- 조은석 특검, 대한변협에 특검보 추천 요청…정부시설에 사무실 마련할듯
- 국가안보실 1·2·3차장 김현종·임웅순·오현주…AI수석 하정우
- 정청래, 당대표 도전 “싸움은 제가, 대통령은 일만…이재명이 정청래”
- 野 “김민석, 스폰서 회사 감사에게 1000만 원 빌려…강모 씨 ‘자금 저수지’ 의혹”
- 트럼프 생일날 두쪽난 미국…34년만 대규모 열병식 vs “왕은 없다” 최대 시위
- 李대통령, 장남 결혼식서 “고생시켜 미안” 목메어 덕담
- 두차례 월북 시도 20대男 구속…“통일 생각해 철창 넘었다” 진술
- [단독]교원들 “학교가 교육 역할 절반도 못해…녹음기, 문자폭탄 노이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