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김태형, 괴산유기농배 장사씨름서 시즌 첫 정상

정민수 기자 2025. 6. 1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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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경기대)이 제2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형은 15일 충북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대학부 개인전 경장급(75㎏급) 결승에서 팀 동료 강태수를 2-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대학부 소장급(80㎏급) 결승에서는 김준태(인하대)가 이용수(울산대)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용사급(95㎏급) 이용욱과 역사급(105㎏급) 이재웅, 장사급(140㎏급) 이혁준(이상 인하대)도 나란히 정상에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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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장급 결승서 팀 동료 강태수 제압
초등부 용사급 고가온, 시즌 3관왕
15일 충북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개인전 경장급(75㎏급)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태형(경기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김태형(경기대)이 제2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형은 15일 충북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대학부 개인전 경장급(75㎏급) 결승에서 팀 동료 강태수를 2-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전에서 김대경(대구대)을 2-0으로 완파한 김태형은 결승에서 강태수를 만나 첫 판을 들배지기로 따낸 뒤 둘째판에서도 안다리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대학부 소장급(80㎏급) 결승에서는 김준태(인하대)가 이용수(울산대)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용사급(95㎏급) 이용욱과 역사급(105㎏급) 이재웅, 장사급(140㎏급) 이혁준(이상 인하대)도 나란히 정상에 동행했다.

이어 열린 대학부 단체전 준결승전에서는 경기대가 단국대와 접전을 벌였지만 종합전적 2-4로 패해 동메달에 만족했다.
14일 충북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초등부 개인전 용사급(60㎏급)에서 정상에 오른 고가온(수원 우만초)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한편 전날 열린 초등부 개인전 용사급(60㎏급) 결승에서는 고가온(수원 우만초)이 김지호(경북 성동초)를 밀어치기와 들배지기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라 3월 회장기, 4월 증평인삼배 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3관왕에 등극했다.

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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