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25명' 수원vs인천, K리그2 단일경기 최다관중 1위

이재호 기자 2025. 6. 1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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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2625명.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간의 K리그2 1,2위 맞대결은 K리그2 역대 단일 경기 최다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15일 오후 7시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6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박승호의 멀티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전 최다관중은 지난 3월1일 인천과 수원의 경기를 찾은 1만8173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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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2만2625명.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간의 K리그2 1,2위 맞대결은 K리그2 역대 단일 경기 최다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프로축구연맹

인천 유나이티드는 15일 오후 7시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6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박승호의 멀티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전반 14분 인천의 윙어 제르소가 오른쪽 측면을 속도와 드리블로 완전히 허문 후 박스 안 오른쪽에서 왼발로 침착하게 올린 크로스를 박승호가 달려들어 발을 갖다대 선제골을 가져간 인천.

인천은 후반 4분에도 윙어 바로우가 왼쪽에서 개인기 후 올린 크로스를 박승호가 다이빙 헤딩골을 만들며 2-0으로 달아났다.

홈팀 수원은 후반 21분 오른쪽에서 이기제가 왼발로 감아올린 코너킥을 앞에서 수비가 헤딩했지만 뒤로 흐른 것을 수원 공격수 김지현이 가슴 트래핑 후 오른발 슈팅으로 만회골을 넣었다. 하지만 더 이상의 득점없이 인천이 2-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를 찾은 공식 관중은 2만2625명. 2018년부터 유료관중을 전면 집계한 K리그에서 K리그2 역대 단일 경기 최다관중 신기록이다. 이전 최다관중은 지난 3월1일 인천과 수원의 경기를 찾은 1만8173명이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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