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25명' 수원vs인천, K리그2 단일경기 최다관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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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2625명.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간의 K리그2 1,2위 맞대결은 K리그2 역대 단일 경기 최다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15일 오후 7시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6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박승호의 멀티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전 최다관중은 지난 3월1일 인천과 수원의 경기를 찾은 1만8173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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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2만2625명.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간의 K리그2 1,2위 맞대결은 K리그2 역대 단일 경기 최다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15일 오후 7시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6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박승호의 멀티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전반 14분 인천의 윙어 제르소가 오른쪽 측면을 속도와 드리블로 완전히 허문 후 박스 안 오른쪽에서 왼발로 침착하게 올린 크로스를 박승호가 달려들어 발을 갖다대 선제골을 가져간 인천.
인천은 후반 4분에도 윙어 바로우가 왼쪽에서 개인기 후 올린 크로스를 박승호가 다이빙 헤딩골을 만들며 2-0으로 달아났다.
홈팀 수원은 후반 21분 오른쪽에서 이기제가 왼발로 감아올린 코너킥을 앞에서 수비가 헤딩했지만 뒤로 흐른 것을 수원 공격수 김지현이 가슴 트래핑 후 오른발 슈팅으로 만회골을 넣었다. 하지만 더 이상의 득점없이 인천이 2-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를 찾은 공식 관중은 2만2625명. 2018년부터 유료관중을 전면 집계한 K리그에서 K리그2 역대 단일 경기 최다관중 신기록이다. 이전 최다관중은 지난 3월1일 인천과 수원의 경기를 찾은 1만8173명이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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