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던지고 심으면서 더위 타파…‘멋쟁이 토마토’ 즐기러 경기 광주 퇴촌으로 오세요

김태희 기자 2025. 6. 15. 20:2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일부터 3일간 거리 축제
체험행사 등 판매 부스 설치
지난해 열린 제22회 퇴촌 토마토 거리 축제.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는 올해로 23회를 맞은 ‘퇴촌 토마토 거리 축제’가 오는 20~22일 퇴촌면 광동로 일원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축제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대표 행사는 ‘토마토 풀장’과 ‘황금토마토를 찾아라!’ 등이다. 토마토 풀장은 매일 500명 규모로 운영되며 토마토 수영, 물놀이, 놀이기구(바이킹 등)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나만의 토마토 화분 만들기’ 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개성 있는 화분을 직접 만들고 토마토를 심어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축제기간에는 토마토를 활용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도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토마토굿즈와 토마토박스 등의 경품을 준다.

다양한 토마토 품종 전시와 품평회가 진행된다. 광주시 농업기술과 토마토작목반이 공동 주관하는 전시에서는 색·형태·용도별 토마토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지역 농가가 직접 운영하는 토마토 및 특산물 판매 부스도 설치된다. 신선한 토마토와 함께 고추장, 간장, 젤라토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퇴촌 토마토 거리 축제는 지역 농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광주시 대표 축제로 농가에는 실질적 소득을,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잊지 못할 체험을 제공하는 행사”라며 “많은 분이 퇴촌을 찾아 토마토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희 기자 kth08@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