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인공지능고, AI 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

손인준 2025. 6.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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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가 지난 12일 개교 기념식을 갖고 AI 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박종훈 교육감은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의 개교는 경남 최초의 인공지능 특성화고 설립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학교 개교를 넘어 미래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AI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청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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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가 지난 12일 개교 기념식을 갖고 AI 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나동연 양산시장, 최은지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해 교육부 관계자, 경남도의회·시의회 의원, 유관기관장, 대학총장, 기업대표 및 지역주민, 학부모,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양산시 동면에 위치한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는 미래 핵심 산업인 인공지능(AI) 분야를 중심으로 특성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신설 특성화고등학교로 경남도교육청이 양산시 및 지역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설립한 미래형 교육기관이다.

지난 3월 1학년 신입생 130명이 첫 등교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개교기념식은 학교의 출발을 널리 알리고,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학교의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의 개교는 경남 최초의 인공지능 특성화고 설립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학교 개교를 넘어 미래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AI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청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경모 교장은 "양산인공지능고는 살아 숨 쉬는 교육과정을 통해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AI융합형 인재인 '레인보우 칼라형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이곳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가 지난 12일 개교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박종훈 교육감이 학교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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