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치유산업특구 최종 승인
김상홍 2025. 6.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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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제58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거창 항노화힐링특구'에서 '치유산업특구'로의 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구계획 변경은 거창군이 보유한 풍부한 산림, 농업, 웰니스 자원을 융복합한 치유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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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까지 산림·농촌·치유관광 등 3개 분야 302억 투입
거창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제58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거창 항노화힐링특구'에서 '치유산업특구'로의 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구계획 변경은 거창군이 보유한 풍부한 산림, 농업, 웰니스 자원을 융복합한 치유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이 있다.
특구 운영 기간은 2026년까지이며, 총사업비 302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은 △산림치유 △농촌치유 △치유관광 등 3개 분야로 나뉘며, 총 8개 세부사업이 추진된다.
산림치유 분야는 감악산 치유공간 조성, 대표 관광지별 산림명상치유 콘텐츠 운영 등이 포함된다. 농촌치유 분야는 치유특화마을 조성, 치유농장 조성 및 운영, 치유인력 육성 등이 추진된다.
치유관광 분야는 웰니스 온천단지 시설 개선, 치유명상축제 개최, '거창한 치유' 브랜드 홍보사업 등이 이뤄진다.
아울러 원활한 특구 운영을 위해 옥외광고물법, 도로법, 도로교통법 등 3개 법률에서 규제 특례도 적용받을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중소벤처기업부의 거창 치유산업특구 계획 변경승인으로 거창군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치유산업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 군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치유자원인 산림, 농업, 웰니스 자원을 관광산업과 연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2026년 4월 시행 예정인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관련 조례 제정, 치유관광 프로그램 개발, 리플릿 제작, 민관 협의체 구축 등 기반 조성 작업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홍기자
이번 특구계획 변경은 거창군이 보유한 풍부한 산림, 농업, 웰니스 자원을 융복합한 치유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이 있다.
특구 운영 기간은 2026년까지이며, 총사업비 302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은 △산림치유 △농촌치유 △치유관광 등 3개 분야로 나뉘며, 총 8개 세부사업이 추진된다.
산림치유 분야는 감악산 치유공간 조성, 대표 관광지별 산림명상치유 콘텐츠 운영 등이 포함된다. 농촌치유 분야는 치유특화마을 조성, 치유농장 조성 및 운영, 치유인력 육성 등이 추진된다.
치유관광 분야는 웰니스 온천단지 시설 개선, 치유명상축제 개최, '거창한 치유' 브랜드 홍보사업 등이 이뤄진다.
아울러 원활한 특구 운영을 위해 옥외광고물법, 도로법, 도로교통법 등 3개 법률에서 규제 특례도 적용받을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중소벤처기업부의 거창 치유산업특구 계획 변경승인으로 거창군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치유산업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 군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치유자원인 산림, 농업, 웰니스 자원을 관광산업과 연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2026년 4월 시행 예정인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관련 조례 제정, 치유관광 프로그램 개발, 리플릿 제작, 민관 협의체 구축 등 기반 조성 작업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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