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 양산 예술계 소통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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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11일 경남 동부권에 위치한 양산지역 문화예술계와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찾아가는 간담회는 2013년 진흥원 출범 이래 그간 지리적 여건으로 소통이 어려운 양산지역 문화예술계와 처음으로 간담회에 나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진흥원 각종 공모사업 안내를 비롯해 양산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현황과 창작 여건에 대한 애로사항, 공모사업 선정 시 지역 안배 등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개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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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11일 경남 동부권에 위치한 양산지역 문화예술계와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찾아가는 간담회는 2013년 진흥원 출범 이래 그간 지리적 여건으로 소통이 어려운 양산지역 문화예술계와 처음으로 간담회에 나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양산예총 간담회에는 김미성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양산지회 부회장을 비롯해 양산지역 분야별 예술단체장과 이사 등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진흥원 각종 공모사업 안내를 비롯해 양산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현황과 창작 여건에 대한 애로사항, 공모사업 선정 시 지역 안배 등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개진됐다.
진흥원은 이와 함께 오는 7월 출범예정인 양산문화재단의 손영옥 대표이사와 간담회를 열고 광역·기초 단위 문화재단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예술인의 창작활동 활성화와 도민들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전개할 것을 약속했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양산지역은 우리 도내에서 가장 동부지역에 위치하여 그간 소통이 어려웠던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를 지속 추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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