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그쳤다, 1시간47분 기다렸다' 1~2위 빅매치 재개...한화 5-4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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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47분 기다렸다.
우천으로 중단됐던 1~2위 빅매치,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1시간 47분 만에 재개된다.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도중 5회말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다.
LG는 한화 선발 문동주를 공략해 4회까지 4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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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지형준 기자]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한화는 문동주,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비가 잦아들며 방수포를 걷고 경기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2025.06.15 /jpnews@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poctan/20250615201316425ihtm.jpg)
[OSEN=대전, 한용섭 기자] 1시간 47분 기다렸다.
우천으로 중단됐던 1~2위 빅매치,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1시간 47분 만에 재개된다.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도중 5회말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다.
한화가 5-4로 역전한 시점이었다. 4-4 동점인 5회말, 한화는 선두타자 안치홍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1사 1루에서 LG는 선발투수 송승기를 강판시키고, 이지강을 2번째 투수로 올렸다. 노시환 타석이었다.
노시환이 이지강 상대로 좌선상 2루타를 때려 1루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한화가 5-4로 역전시켰다. 갑자기 빗줄기가 굵어져 폭우로 변하면서 심판진은 오후 6시43분에 경기를 중단시켰다. 구장 관리 직원들이 나와서 그라운드에 대형 방수포를 덮었다.
소나기는 한동안 계속 쏟아졌다. 오후 7시40분 무렵 빗줄기가 가늘어지면 그쳤다. 밤 8시, 대형 방수포를 걷어냈다. 한화 구단은 "그라운드 정비 작업을 마치고 밤 8시 30분에 경기가 재개된다"고 알렸다.
LG는 한화 선발 문동주를 공략해 4회까지 4점을 뽑았다. LG는 3회 3안타 2볼넷을 묶어 2점을 먼저 뽑았다. 이어 4회 2사 만루에서 김현수가 우전 적시타를 때려 2타점을 기록했다. 문동주는 4회 2사 1,3루에서 강판됐다. 황준서가 구원 투수로 등판했다.
한화는 4회말 반격했다. 1사 만루에서 이진영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고, 2사 1,3루에서 이도윤이 우전 적시타를 때려 4-2로 추격했다. 이때 LG 2루수의 3루 송구 실책으로 1점 더 추가했다. 2사 2루에서 2루수의 1루 악송구로 2루주자가 득점, 4-4 동점을 만들었다.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한화는 문동주,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1사 2루에서 한화 채은성 타석에 폭우로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 그라운드 관계자가 급히 방수포를 깔고 있다. 2025.06.15 /jpnews@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poctan/20250615201316728pmhg.jpg)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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