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 목포 출신인데 전라도 사투리 알못 “5살에 서울 유학”(백반기행)

서유나 2025. 6. 15. 2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둑기사 조훈현이 목포 출신인데도 전라도 사투리 '알못'의 면모를 드러냈다.

6월 1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300회에서는 국수 조훈현이 목포 맛집 투어를 함께했다.

이날 목포를 찾은 조훈현은 여기가 고향 아니냐는 허영만의 말에 "맞다. 목포에서 태어났다. 단지 5살 때 바둑 공부를 하러 서울로 올라갔다"고 밝혔다.

이런 조훈현에게 허영만은 "전라도 사투리 '게미지다'라는 말을 아시냐"고 물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바둑기사 조훈현이 목포 출신인데도 전라도 사투리 '알못'의 면모를 드러냈다.

6월 1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300회에서는 국수 조훈현이 목포 맛집 투어를 함께했다.

이날 목포를 찾은 조훈현은 여기가 고향 아니냐는 허영만의 말에 "맞다. 목포에서 태어났다. 단지 5살 때 바둑 공부를 하러 서울로 올라갔다"고 밝혔다. 죽동 20번지 인근에 거주했었는데 "기억이 거의 없다"고. 조훈현은 "옆으로는 차 타고 많이 지나갔는데 직접 두 발로 온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런 조훈현에게 허영만은 "전라도 사투리 '게미지다'라는 말을 아시냐"고 물었다. 조훈현이 "모른다"고 하자 전라남도 여수 출신인 허영만은 "맛있는 음식을 보고 '참 게미지다'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정말 게미진 그런 잡을 하나 수소문 해놨다"고 자부했고 조훈현은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