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장배] 권민찬 최윤설, 남녀 12세부 단식 우승!

황서진 객원 2025. 6. 1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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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찬(안동서부초)과 최윤설(오산GS)이 제4회 하나증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12세부 단식 최정상에 등극했다.

15일, 양구테니스파크에서 펼쳐진 12세부 남자단식 결승에서 1번시드 권민찬(안동서부초)은 7번시드 조훈기(양구초)에게 1시간 25분만에 6-0 6-2로 완승을 거두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2세부 여자단식은 2번시드 최윤설(오산GS)이 1번시드 임연경(서울홍연초)을 7-6(5) 6-4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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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단식 12세부 우승의 권민찬(사진/황서진 기자)

권민찬 최윤설, 남녀 12세부 단식 우승! 
10세부는 김선우 김예주가 정상

[양구=황서진 객원기자] 권민찬(안동서부초)과 최윤설(오산GS)이 제4회 하나증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12세부 단식 최정상에 등극했다.

15일, 양구테니스파크에서 펼쳐진 12세부 남자단식 결승에서 1번시드 권민찬(안동서부초)은 7번시드 조훈기(양구초)에게 1시간 25분만에 6-0 6-2로 완승을 거두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초등 6학년인 권민찬은 5학년 조훈기를 상대로 큰 키와 파워로 상대를 제압해 손쉽게 우승을 차지했다. 

12세부 여자단식은 2번시드 최윤설(오산GS)이 1번시드 임연경(서울홍연초)을 7-6(5) 6-4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시간 2시간 16분.
2014년생으로 5학년인 최윤설은 왼손잡이의 강점과 빠른 발, 그리고 다양한 기술로 나이에 비해 수준높은 플레이를 선보이며 톱시더를 제압했다. 팽팽한 접전 끝에 타이브레이크 승부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첫 세트를 가져온 최윤설은 2세트 5-4에서 상대 게임을 브레이크하는데 성공하며 승리를 했다. 


<사진> 여자단식 12세부 우승 최윤설


<사진> 남자단식 10세부 우승 김선우


<사진> 여자단식 10세부 우승 김예주

10세부는 1번시드 김선우(고양TA)가 2번시드 김강준(성사초)을 5-7 6-4 [10-6]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는 3번시드 김예주(천안시체육회)가 7번시드 이은봄(비봉초)과 3시간 15분의 접전 끝에 6-1 7-5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이 결승전이 열리는 양구테니스파크를 결승전을 관전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상식에 앞서 주원홍 회장은 지도자와 학부모들에게 인사말과 함께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주 회장은 “어린 선수들이 쉴 때는 쉬어야 하는데 시합을 너무 많이 뛰는 것 같고, 경기 중에 불필요한 파이팅이나 고함을 치는 모습은 아쉬웠다. 테니스가 매너를 중요시 하는 스포츠임을 잊지 말고, 좋은 선수를 키워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지난 6월 10일부터 6일동안 열렸던 남녀 10세, 12세부 대회가 막을 내리고 내일부터 14, 16, 18세부 대회가 25일까지 열린다. 


<사진> 주원홍 회장이 대회장을 방문하여 어린 선수들을 격려했다

글= 황서진 객원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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