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호,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3위…남아공 노리스 우승
서대원 기자 2025. 6. 1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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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남자프로골프 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41살 베테랑 최진호가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최종 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한 최진호는 공동 선두 숀 노리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 사카모토 유스케(일본)에 1타 뒤진 단독 3위로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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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호
한국과 일본 남자프로골프 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41살 베테랑 최진호가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최진호는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한 최진호는 공동 선두 숀 노리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 사카모토 유스케(일본)에 1타 뒤진 단독 3위로 마쳤습니다.
KPGA 투어 통산 8승의 최진호는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려 2022년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이후 3년 만의 우승을 노렸지만, 아쉽게 통산 9승은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일본 투어에서 활동하는 숀 노리스가 사카모토 유스케와 연장 승부 끝에 우승해 상금 2억 6천만 원을 받았고,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단독 4위, 옥태훈과 김백준, 캐나다 교포 신용구가 공동 5위로 마쳤습니다.
이번 대회 결과를 포함해 김백준이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지켰고, 시즌 상금 랭킹에서는 이태훈이 1위(5억 2천383만 원)로 올라섰습니다.
(사진=KPGA 투어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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