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경남일보배 남녀 아마추어 챔피언십 "날씨가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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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가 주최하고 진주시골프협회가 주관한 '제26회 경남일보배 남녀 아마추어 챔피언십(골프대회)'이 지난 13일 진주 진성면에 위치한 진주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진주시골프협회 정환웅 회장은 "날씨가 너무 좋았다. 축복받은 대회"라며 "골프 문화 확산을 위해 대회를 개최해 준 경남일보에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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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가 주최하고 진주시골프협회가 주관한 '제26회 경남일보배 남녀 아마추어 챔피언십(골프대회)'이 지난 13일 진주 진성면에 위치한 진주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 참가자들은 덥지 않은 화창한 날씨 속에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당일 오후 12시 30분 동시 티-오프(TEE-OFF)로 시작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온 남녀 160명이 참가해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렸다.
경기 결과 남자부 우승은 이준규(71타)씨가, 여자부 우승은 강연주(72타)씨가 각각 차지했다. 또한 남자부의 경우 김형일(71타), 천상현(71타), 임정일(73타), 정영배(37타)씨가 2~5위에 올랐으며, 여자부는 김양애(73타), 최미경(73타), 이미경(74타), 남영심(75타)씨가 2~5위를 차지했다.
시상식은 경기 종료 후 클럽하우스 2층에서 진행됐다.
경남일보 고영진 대표이사 회장은 인사말에서 "경남일보가 올해 창간 116주년을 맞았다. 경남일보를 잘 보존해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남일보 골프대회 역시 골프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보다 더 좋은 대회로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에 참가해 준 골프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올해 부족한 점을 잘 파악해서 내년에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많은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진주시골프협회 정환웅 회장은 "날씨가 너무 좋았다. 축복받은 대회"라며 "골프 문화 확산을 위해 대회를 개최해 준 경남일보에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골프는 용사처럼 플레이하고 신사처럼 행동하는 게임'이라는 말이 있는데, 오늘 참가한 모든 분이 매너를 잘 지키며 실력을 유감없이 잘 발휘한, 품격 있는 대회였다"고 평가했다.
석봉환 경기위원장은 "어느 때보다 좋은 날씨에서 경기가 진행돼 기쁘게 생각한다. 경기를 위해 멀리 온 분들께 특히 감사하다. 경기 진행상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양해 바란다"며 "입상자들에게는 축하를, 그렇지 못한 분들께는 위로를 전하며 내년에 다시 만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일보배 남녀 아마추어 챔피언십 참가자는 매년 선착순으로 모집하는데 올해 조기 마감되는 등 골프 동호인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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