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결국 포기! 토트넘에 밀려 '20골 특급 FW' 영입전서 백기..."과도한 지출 감수 X"

황보동혁 기자 2025. 6. 15. 1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언 음뵈모(브렌트포드)영입전에서 백기를 들었다.

이어 "6월 초, 맨유는 음뵈모 영입을 위해 1,000만 파운드(약 185억 원)의 보너스를 포함한 총 5,500만 파운드(약 1,020억 원) 규모의 제안을 했으나 브렌트포드 측에 거절당했다. 이후 토마스 프랑크 감독을 선임한 토트넘이 곧바로 음뵈모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라며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언 음뵈모(브렌트포드)영입전에서 백기를 들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맨유가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음뵈모 영입 경쟁에서 철수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6월 초, 맨유는 음뵈모 영입을 위해 1,000만 파운드(약 185억 원)의 보너스를 포함한 총 5,500만 파운드(약 1,020억 원) 규모의 제안을 했으나 브렌트포드 측에 거절당했다. 이후 토마스 프랑크 감독을 선임한 토트넘이 곧바로 음뵈모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라며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실제 영국 매체 '미러'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브렌트포드에 이적료 7,000만 파운드(약 1,299억 원)를 제안하며 음뵈모 영입전에 뛰어든 상황이다.


음뵈모는 빠른 스피드와 돌파력, 날카로운 슈팅과 패스 능력을 겸비한 다재다능한 윙어다. 주로 오른쪽 측면에서 활약하지만 중앙 공격수로도 기용 가능하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0골 8도움을 기록해 득점 랭킹 5위에 오르는 등 압도적인 공격력을 선보였다.

맨유는 울버햄프턴에서 마테우스 쿠냐를 먼저 영입한 데 이어, 음뵈모까지 품으며 공격진 재건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토트넘이 무려 1,500만 파운드(약 278억 원)나 더 높은 금액을 부르며 영입전에서 밀리게 됐고, 결국 맨유는 음뵈모 영입을 깔끔하게 포기하고 대체자를 찾으려는 모양새다.

트리뷰나는 "맨유는 과거의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어 더 이상 '과도한 지출'을 감수할 생각이 없다. 브렌트포드와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곧바로 다른 선수를 영입할 것"이라며 "대안으로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베레치 에제와 본머스의 앙투안 세메뇨가 거론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365 SCORES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