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인들, 서울서 집회…"이스라엘 이란 공격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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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중단을 촉구했다.
시민단체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15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행동과 이란에 대한 공격 확대를 규탄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학살에 이어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까지 감행했다"며 "전쟁을 중단하고 민간인 보호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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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국내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중단을 촉구했다.
시민단체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15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행동과 이란에 대한 공격 확대를 규탄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학살에 이어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까지 감행했다"며 "전쟁을 중단하고 민간인 보호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가자 출신으로 서울에서 활동 중인 팔레스타인인 살레흐 란티쉬는 발언을 통해 "가자지구에선 전기와 물, 약조차 차단됐고 의료·교육 체계가 모두 붕괴됐다"며 "국제사회는 더 이상 침묵하지 말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자신의 조카가 라파 국경을 향한 '글로벌 행진'에 참여 중이라고 밝힌 박영윤씨는 "이집트 카이로에서 평화활동가들이 이동 중 습격을 당해 짐과 여권을 빼앗기고 강제 해산됐다"며 "약과 음식을 들여보내달라는 요구조차 봉쇄된 현실"이라고 밝혔다.
집회 참가자들은 미국 대사관과 이스라엘 대사관 앞을 지나는 행진을 진행하며 가자지구에 즉각 구호품을 반입하라고 요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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