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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 풍호동에 건립중인 진해문화센터 도서관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 공간 일부 용도 변경에 반발하고 나섰다.
최정훈·이종화 창원시의원을 비롯한 진해구 중부지역 주민들은 지난 12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시는 2022년 착공에 들어간 진해구 풍호동 소재 진해문화센터 도서관 건립 사업이 올해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도서관 3층 공간의 약 1/3을 주민 이용 공간인 자료실에서 진해아트홀 사무공간으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며 "오랜 시간 예산이 투입된 도서관 공간의 일부를 갑작스럽게 변경하는 것은 주민과 지역사회를 기만하고 문화향유권을 침해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에 건립중인 진해문화센터 도서관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 공간 일부 용도 변경에 반발하고 나섰다.
최정훈·이종화 창원시의원을 비롯한 진해구 중부지역 주민들은 지난 12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시는 2022년 착공에 들어간 진해구 풍호동 소재 진해문화센터 도서관 건립 사업이 올해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도서관 3층 공간의 약 1/3을 주민 이용 공간인 자료실에서 진해아트홀 사무공간으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며 "오랜 시간 예산이 투입된 도서관 공간의 일부를 갑작스럽게 변경하는 것은 주민과 지역사회를 기만하고 문화향유권을 침해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진해문화센터 도서관의 공간 용도는 최초 설계 결정된 대로 주민의 문화와 학습 공간으로 반드시 유지돼야 하며, 진해아트홀 사무공간 부족 문제는 도서관 공간을 침해하지 않는 대체 방안 마련을 통해 해결 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주민들과 공개적이고 투명한 협의를 거치지 않은 밀실행정의 결과인 공간 변경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진해구 중부지역 주민들은은 12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창원시의 진해문화센터 도서관 공간 용도 일방적 변경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