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란 충돌에…"한국인 인명피해 없어"

박수빈 2025. 6. 15. 1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교부는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해 15일 재외공관과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현재까지 이스라엘과 이란에 체류 중인 한국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본부와 공관 간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중동 지역에 체류중인 한국인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정부는 현재까지 파악되거나 접수된 이스라엘·이란 체류 한국인의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 중동상황 재외국민 점검 회의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북부 탐라의 주거용 건물에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충돌한 후 한 이스라엘 군인이 손상된 차량 근처에 서 있다. 사진=REUTERS


외교부는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해 15일 재외공관과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현재까지 이스라엘과 이란에 체류 중인 한국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상 회의를 주재한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은 국민들에게 이스라엘과 이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도록 지속 안내할 것을 재차 당부했다. 두 나라에 체류중인 한국인이 공관의 안내에 따라 안전한 지역에 머물도록 권고하기도 했다.

아울러 본부와 공관 간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중동 지역에 체류중인 한국인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정부는 현재까지 파악되거나 접수된 이스라엘·이란 체류 한국인의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기존 이스라엘 및 이란 내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발령 지역은 전날 기준으로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로 격상된 상태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