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e카드, 팟 카드’ 부산은행 트래블 카드로 해외여행 간편결제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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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이 지방은행 최초로 외화 선불 결제 서비스를 탑재한 '트래블 카드'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 수요 선점에 나섰다.
부산은행은 BC페이북, 트래블월렛과 협업해 '오늘은 e카드(VISA)'와 '팟 카드(VISA)'에 '외화 머니' 서비스를 연동, 국내에서 사용하던 신용카드를 그대로 해외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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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이 지방은행 최초로 외화 선불 결제 서비스를 탑재한 ‘트래블 카드’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 수요 선점에 나섰다.

부산은행은 BC페이북, 트래블월렛과 협업해 ‘오늘은 e카드(VISA)’와 ‘팟 카드(VISA)’에 ‘외화 머니’ 서비스를 연동, 국내에서 사용하던 신용카드를 그대로 해외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트래블월렛 트래블로그 등 간편 외화결제 플랫폼이 젊은 여행객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부산은행이 지방은행 중 최초로 이 같은 외화 결제 제휴 상품을 선보이며 디지털 기반 금융 서비스 강화에 나선 것이다.

이 카드의 가장 큰 특징은 별도의 해외전용 카드 없이 기존 카드에 외화를 충전하면 해외 결제와 출금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트래블월렛을 통해 최대 45종의 외화 충전 시 우대환율이 적용(엔·달러·유로 충전시 환전 수수료 0원)되며, 결제 수수료(국제브랜드 수수료 및 카드사 국제결제 수수료)가 전면 면제된다. 전 세계 VISA 가맹 ATM에서 인출할 경우에도 별도 인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 외화 충전잔액이 부족할 경우에는 자동으로 원화 신용결제로 전환되는 기능이 적용되어 해외에서도 결제 실패 없이 사용 가능하다. 외화 잔액이 부족할 경우나 목표 환율 도달 시 알림 기능도 지원돼 실시간으로 환율 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편의성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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