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명물 드론쇼 이어 레이저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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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드론쇼와 연계한 '레이저 쇼(포스터)'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부산 수영구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와 함께 '광안리 레이저쇼'를 다음 달 5일 광안리 해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은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에 시각적 연출의 다양성을 더한 레이저쇼를 접목해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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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드론쇼와 연계한 ‘레이저 쇼(포스터)’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부산 수영구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와 함께 ‘광안리 레이저쇼’를 다음 달 5일 광안리 해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레이저쇼는 이날 오후 8시에 진행하는 드론쇼 종료 직후 약 18분간 진행된다. 광안대교 상부에 설치된 레이저 장비를 통해 음악과 테마에 맞춰 연출된다. 쇼의 주제는 ‘빛과 바다의 도시, 부산’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은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에 시각적 연출의 다양성을 더한 레이저쇼를 접목해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한다. 구는 이 같은 시도를 통해 야경과 문화가 공존하는 고품질 야간관광 모델을 만들고,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레이저쇼는 빛과 바다, 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문화 실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광안리 해변을 매력적인 콘텐츠와 볼거리가 가득한 최고의 문화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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