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이란 민간인에 대피령...두려운 신호 [지금이뉴스]

YTN 2025. 6. 15. 19: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이 이란의 무기 시설 인근에 거주하는 민간인을 향해 즉시 대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스라엘군 아랍어 대변인 아비차이 아드라이 대령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이란 전역의 군사 무기 제조공장 인근 마을에 거주하는 민간인들이 즉시 대피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아드라이 대령은 아랍어와 이란어로 게시한 글에서 "당신의 안전을 위해 우리는 이들 지역에서 즉시 대피하고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돌아오지 않을 것을 요청한다"며 "이 시설에 대한 접근은 당신의 생명을 위험하게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같은 경고는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이 임박했다는 신호로 분석됩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현지시각 지난 13일 이란의 핵 시설을 기습 공격했고, 이란도 즉시 반격에 나섰습니다.

기자ㅣ강정규

제작 | 이 선

사진출처ㅣX@AvichayAdraee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