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제13회 수원화성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자 발표

김강우 기자 2025. 6. 1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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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홍중학교 3학년 신세빈 학생이 '2025 제13회 수원화성 그림그리기대회'에서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기호일보는 15일 제13회 수원화성 그림그리기대회 입상자를 발표했다.

기호일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한 올해 대회는 '자랑스러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주제로 지난달 5~30일 공모전으로 진행했다.

신세빈 학생은 보라색 꽃이 만개한 수원화성 너머로 플라잉 수원이 떠오른 풍경을 그리는 인물의 뒷모습을 작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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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시선으로 그린 수원화성

수원 화홍중학교 3학년 신세빈 학생이 '2025 제13회 수원화성 그림그리기대회'에서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기호일보는 15일 제13회 수원화성 그림그리기대회 입상자를 발표했다.  

기호일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한 올해 대회는 '자랑스러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주제로 지난달 5~30일 공모전으로 진행했다.

수상자는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신세빈 학생을 비롯한 대상 7명, 최우수상 23명, 우수상 160명 등이다.

신세빈 학생은 보라색 꽃이 만개한 수원화성 너머로 플라잉 수원이 떠오른 풍경을 그리는 인물의 뒷모습을 작품에 담았다.

경기도지사상은 부문별로 유치부 조은유치원 김지우, 초등부 북면초등학교 6학년 김서윤, 고등부 인천고잔고등학교 1학년 김유림·장안고등학교 2학년 전설원이 각각 받았다.

경기도교육감상은 황곡초등학교 3학년 심예지와 인천학산초등학교 4학년 한채은이 동반 수상했다.

박기훈 심사위원장은 "세밀한 관찰력과 색채 감각으로 수원화성의 성곽 구조, 화홍문·장안문 등 주요 유적들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사실감 있게 묘사한 작품들이 많았다"며 "또한 색채의 조화와 배치에서 뛰어난 감각을 보여 준 작품도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연령대별 수준에 맞는 노력과 성취로 저학년 학생들은 순수하고 자유로운 표현이 돋보였고, 고학년으로 갈수록 구도와 구성, 주제의식에서 더 높은 완성도를 보여 줬다"고 덧붙였다.

김강우 기자 kk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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