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재외국민 점검 회의…"이란·이스라엘 여행 취소해야"

정윤영 기자 2025. 6. 15. 1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교부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관련해 재외국민의 안전 확보 및 보호 대책 점검을 위한 본부와 공관 간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은 "국민들에게 이스라엘과 이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도록 지속 안내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국장은 이스라엘과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에게 비교적 안전한 지역에 머물도록 적극 권고해 줄 것을 각 공관에 지시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인명 피해 없어"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은 15일 재외국민의 안전 확보 및 보호 대책 점검을 위해 본부와 공관간 화상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2025.06.15. (외교부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외교부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관련해 재외국민의 안전 확보 및 보호 대책 점검을 위한 본부와 공관 간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은 "국민들에게 이스라엘과 이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도록 지속 안내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국장은 이스라엘과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에게 비교적 안전한 지역에 머물도록 적극 권고해 줄 것을 각 공관에 지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본부와 공관 간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스라엘과 이란 내 우리 국민의 인명 피해는 없는 상태다.

외교부는 지난 14일 이스라엘과 이란 내 여행경보 2단계 '여행자제' 발령 지역을 2.5단계인 특별여행주의보로 격상했다.

yoong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