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1박2일' 제작진 조롱하자 "나같으면 하차시켜"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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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문세윤이 제작진을 조롱해 빈축을 샀다.
미션을 설명하던 주종현 PD가 말을 더듬자 문세윤은 주 PD의 말실수를 흉내 내며 조롱하기 시작했다.
문세윤은 "잠깐 재우니까 컨디션이 올라오잖아"라며 주 PD의 말투와 표정을 따라 하며 얄미운 모습을 보였다.
문세윤은 또다시 주 PD를 흉내 내며 "아, 싫어요. 하차시키지 마"라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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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인천광역시 강화군에서 펼쳐지는 '우리끼리 촌캉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중식당에서 점식식사를 위한 용돈 획득 미션을 펼쳤다. 거꾸로 재생되는 음악을 듣고 가수와 제목을 맞히면 문제당 2500원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미션을 설명하던 주종현 PD가 말을 더듬자 문세윤은 주 PD의 말실수를 흉내 내며 조롱하기 시작했다. 문세윤은 "잠깐 재우니까 컨디션이 올라오잖아"라며 주 PD의 말투와 표정을 따라 하며 얄미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조세호는 "나 같으면 하차시키겠다. 종현아, 그런 대우 받으면서 무슨 일을 해"라며 당하기만 하는 제작진의 모습을 안타까워했다. 문세윤은 또다시 주 PD를 흉내 내며 "아, 싫어요. 하차시키지 마"라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미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조세호는 "얼마 전에 문세윤씨가 아이유씨 노래를 거꾸로 부른 적 있다"며 즉석 공연을 요청했다. 문세윤은 곧바로 배우 주현의 목소리로 아이유의 '마시멜로'를 불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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