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돌봄 지원받은 노인, 우울 증상 크게 증가"
2025. 6. 15. 18:38
제때 돌봄을 받지 못한 노인의 경우 뒤늦게 돌봄을 제공받더라도 오히려 우울 증상이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달 한국노년학회지 '한국노년학'에 실린 '노년기 돌봄 수혜와 우울 증상' 논문에 따르면, 이같은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돌봄 수요가 충족되면 우울 증상이 완화할 것이라는 일반적인 기대와 반대되는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연구진은 "적시에 돌봄을 받지 못한 노인의 경우 그동안 누적된 결핍과 좌절감으로 인해 돌봄을 받기 시작한 이후에도 높은 우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정다미 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다미(smju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괌 동쪽 먼 해상에서 13호 태풍 ’돌핀’ 발생
- 제주 호텔 화장실서 성폭행 시도…20대 체포
- “개표소 봉쇄시위 규모 줄어…주말 1천여명“
- 러, ’북한군 3만명 추가 파병’ 젤렌스키 주장에 논평 거부
- “장윤기 왜곡된 성 인식“…유족, 사형 선고 호소
- 현직 경찰관이 아들의 범죄 증거 인멸 의혹…전북 경찰, 수사 착수
- 대구 금호강서 70대 추정 시신 발견…경찰 “경위 파악 중“
- “테러나면 극우당 득표율↑“…베를린 테러, 선거판 흔드나
- [DM왔어요] 비누칠하고 때밀이까지…청계천에 나타난 ’목욕 빌런’? 外
- 밀수 수사하랬더니…압수물 빼돌려 돈 챙긴 세관 특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