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남북 대화채널 신속 복구… 상생 미래 함께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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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연일 북한에 유화적 메시지를 발신하며 남북 대화 복원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 대통령은 6·15 남북공동선언 25주년인 15일 "군사적 긴장 완화와 평화로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중단된 남북 대화 채널부터 신속히 복구하며 위기관리 체계를 복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2일에는 우상호 정무수석이 대독한 6·15 남북정상회담 25주년 축사에서 "소모적인 적대 행위를 중단하고 대화와 협력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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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 “군사긴장 완화·위기 관리
한반도 ‘리스크’를 ‘프리미엄’으로”
취임 후 연일 北에 유화 제스처
李, 대북전단 살포 예방·처벌 지시
경찰, 접경지 ‘대북 풍선’ 수사 착수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연일 북한에 유화적 메시지를 발신하며 남북 대화 복원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 대통령은 6·15 남북공동선언 25주년인 15일 “군사적 긴장 완화와 평화로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중단된 남북 대화 채널부터 신속히 복구하며 위기관리 체계를 복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날에는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한 예방과 사후처벌을 지시하는 등 북한과의 긴장 요소를 차단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경찰도 본격적으로 움직였다. 경찰은 민간단체가 살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북 풍선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엄중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14일 인천 강화군과 경기 김포시 일대에서 3개의 대북 풍선이 발견된 사건을 모두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들 풍선에는 성경 책자와 과자류 등이 담겼고, 북한 체제를 비판하는 내용의 유인물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여타 관련 법령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엄중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청은 현재 주요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살포 예상 지역을 선정해 기동대와 지역 경찰 등 경력을 배치해 대북 전단 살포와 관련한 사전 차단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과도 적극적으로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


최우석·윤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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