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AI 스타트업 투자유치 사다리
이상필 기자 2025. 6. 15. 18:20
18일부터 코엑스 'MARS 2025'
6개국 바이어에 혁신기술 시연
▲ 화성특례시가 오는 18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엑스포 'MARS 2025'에서 AI 스타트업 투자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를 개최한다./사진제공=화성특례시
6개국 바이어에 혁신기술 시연

화성시가 'MARS 2025'에서 AI 스타트업 글로벌 투자에 나선다.
화성특례시는 오는 18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엑스포 'MARS 2025'에서 AI 스타트업 투자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행사는 미국·영국·중국·일본·홍콩 등 6개국 12명의 글로벌 투자자가 참여하며, 총 2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40건 이상의 상담을 목표로 한다.
데모데이는 첫날 오후 2시 코엑스 402호에서 열리며, 국내 AI 스타트업 20여개가 참여한다. 이 중 5개사는 메인 무대에서 IR 피칭을 진행, 생성형 AI, 감성돌봄로봇 등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피칭 후에는 1:1 투자상담과 네트워킹이 이어지며, 행사 종료 후에도 후속 미팅이 계속될 예정이다. 투자사는 마인드더브릿지, 심산벤처스, 센스타임, 딥코어, 브링크코리아 등 해외 주요 VC를 비롯해 국내 벤처캐피탈도 참여한다.
정명근 시장은 "MARS 2025는 국내 AI 기업이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출발점이자 기술력을 검증받는 기회의 장"이라며 "화성시가 AI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이상필기자 spl10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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