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우승이다! 아스널, 다음 시즌 '드림팀' 공개...'호드리구+요케레스+수비멘디+케파+하토' IN

김진혁 기자 2025. 6. 1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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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꿈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영국 '풋볼 런던'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여름 이적시장이 곧 재개됨에 따라 아스널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스쿼드를 강화하기 위한 영입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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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스널 프나틱스

[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아스널 꿈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영국 '풋볼 런던'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여름 이적시장이 곧 재개됨에 따라 아스널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스쿼드를 강화하기 위한 영입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으로 3회 연속 준우승이다. 아르테타 감독의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매번 한끝에서 발목을 잡혔다. 완성도 높은 스쿼드를 갖췄지만, 항상 마지막 무언가가 부족했다.

올여름 아스널이 우승 도전을 위한 확실한 스쿼드 구축을 원하고 있다. 이적시장을 앞두고 아스널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능력을 입증한 베르타 디렉터를 선임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베르타 선임에 대해 "베르타의 역할은 광범위한 책임을 포함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르테타 감독이 원하는 방향으로 팀을 구축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여름 이적시장이 최대 관건이다. '풋볼 런던'에 따르면 아스널은 최전방부터 골키퍼까지 전 포지션에 걸친 대대적인 선수단 보강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매체는 "아스널은 이번 이적시장이 종료되는 9월 1일 이전까지 골키퍼, 수비수, 미드필더, 스트라이커, 그리고 필요 시 윙어까지 최소 5명을 영입할 계획이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단 한 명도 영입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본격적인 이적시장 재개가 며칠 앞으로 다가온 지금, 아스널 팬들의 '이상적인 여름' 시나리오를 예상해 본다"라며 다음 시즌 아스널이 최대로 갖추게 될 '꿈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풋볼 런던'에 따르면 "아스널은 다섯 명의 선수를 노리고 있으며, 이상적인 상황이라면 모두를 영입하는 것이 목표다"라며 골키퍼에 케파 아리사발라가, 미드필더에 마르틴 수비멘디, 스트라이커에 벤자민 세스코 혹은 빅토르 요케레스, 수비수에 조렐 하토, 윙어에 호드리구 혹은 니코 윌리엄스가 언급됐다.

가장 중요한 스트라이커에 대해서는 "가장 큰 영입 과제다. 최근 두 번의 이적시장에서도 스트라이커를 영입하지 못했다. 세스코는 22세의 젊은 나이에 상위 리그 경험까지 있어 '현명한 선택'으로 평가되지만, 가격은 요케레스보다 높다. 반면 요케레스는 포르투갈 리그에서 압도적인 득점력을 보인 '슈퍼스타급' 자원이다"라고 평가했다.

또하나의 격전지로 평가받는 측면 공격수에서는 "아르테타는 윌리엄스를 선호하지만, 높은 주급 요구가 걸림돌이다. 이상적인 시나리오라면 레알 마드리드의 호드리구가 핵심 타깃이 될 수 있다. 호드리구는 이적설이 계속 돌고 있으며, 세스코와 함께 아스널이 경쟁 클럽을 압도할 수 있는 '초대형 영입'이다"라고 내다봤다.

사진=uber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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