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벤치”...PSG, ‘클럽 월드컵 첫 경기’ ATM전 예상 선발 라인업 공개

송청용 2025. 6. 15. 1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강인의 이름은 여전히 없었다.

이강인이 속한 파리 생제르맹(PSG)은 16일 오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위치한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와 맞붙는다.

이에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5일 "팀 뉴스 업데이트 이후 클럽 월드컵에서 ATM과 경기를 펼칠 PSG의 선발 명단 11명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라며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송청용]


이강인의 이름은 여전히 없었다.


이강인이 속한 파리 생제르맹(PSG)은 16일 오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위치한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와 맞붙는다.


이에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5일 “팀 뉴스 업데이트 이후 클럽 월드컵에서 ATM과 경기를 펼칠 PSG의 선발 명단 11명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라며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매체는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골문을 지키고, 누누 멘데스, 윌리안 파초, 마르퀴뇨스, 아치라프 하키미가 백4를 구성한다. 비티냐, 파비안 루이스, 주앙 네베스는 중원을 담당하며,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데지레 두에가 각각 좌우 윙을 맡는다. 곤살루 하무스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격한다.


지난 1일 인테르를 상대로 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선발 명단과 별 차이가 없다. 딱 한 자리만 바뀌었다. 우스만 뎀벨레. 프랑스 매체 ‘레퀴프’에 따르면 뎀벨레는 현재 햄스트링 부상이 의심되는 상태다. 약 10~15일의 휴식이 필요하다.


한편 이강인의 이름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결국 다시금 팀 내 그의 입지를 확인하는 꼴이 됐다. 이강인은 올 시즌을 끝으로 PSG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출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 공식전 44경기 출전해 6골 6도움을 올리는 등 나름 쏠쏠한 활약을 펼쳤지만 중요한 경기에서 전혀 선택받지 못하고 있다. UCL에서도 462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실제로 프랑스 현지에서는 그의 이적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앞서 ‘막시풋’은 “이강인이 해외 클럽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PSG는 그의 잔류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 없다. 이강인 또한 로테이션에 만족하지 않고 팀을 떠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강인이 새 팀을 알아보고 있다. 현재 나폴리와 협상 중이다. 실제로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15일 “나폴리가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PSG와 협상 중이다. 지오반니 마나 단장은 이미 1년 전, 흐비차 영입 당시부터 그를 데려오고 싶어 했다”라고 보도했다.


#포포투 코리안리거 소식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