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0-3 완패… 최인규 HLE 감독-'피넛' 한왕호 입모아 "부족한 교젼력 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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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완패였다.
HLE는 15일 오후 3시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로드 투 MSI T1과의 최종전에서 0-3으로 패했다.
특히 3세트에서는 10분 만에 사실상 경기가 폭파되는 등 일방적인 T1의 우위로 경기가 끝났다.
최인규 HLE 감독의 표정도 당연히 어두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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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완패였다. 한화생명e스포츠 최인규 감독은.
HLE는 15일 오후 3시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로드 투 MSI T1과의 최종전에서 0-3으로 패했다.

충격적인 결과였다. HLE는 이날 경기 전까지 T1을 상대로 매치 7연승을 기록 중이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는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특히 3세트에서는 10분 만에 사실상 경기가 폭파되는 등 일방적인 T1의 우위로 경기가 끝났다.
최인규 HLE 감독의 표정도 당연히 어두웠다. 최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젠지전 패배 당시 가장 부족한 것이 교젼력이었다. 이날 경기도 여러 요인이 있으나 교전에서 계속 손해를 봤다. 젠지전 패인이 수정되지 못했다. 굉장히 아쉽다"고 고개를 떨궜다. '피넛' 한왕호 역시 "현 메타는 교전이 필연적이다. 그런데 디테일을 살리지 못했다. 또 라인 스왑 과정에서도 T1이 조금 더 잘한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밴픽에 대해선 "1세트는 사실 예상하지 못한 바이 픽이 풀렸다. 생소한 조합은 아니었어서 불편하다고 느끼지 못했다. 단, 3세트는 교전 난이도가 높은 조합이 됐다"고 설명했다.
앞선 7연승과 달리 어떤점이 문제였냐는 질문에 최 감독은 "교전이 쉽던가, 상대보다 벨류가 높던가, 이런 이점을 가져갔어야 했다. 지난 경기에서는 이게 잘 이뤄졌지만 이날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HLE는 MSI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EWC 참가는 확정했다. 최 감독은 "MSI를 보면서 최대한 메타를 파악하겠다. EWC 패치 버전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최대한 잘 할 수 있는 조합을 고르겠다. EWC 이후에는 정규리그도 있으니 휴식도 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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