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름 또 없네!' 차기 시즌 토트넘 예상 선발 라인업서 제외...'맨시티 출신' 윙어가 차지

강의택 기자 2025. 6. 1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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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이름은 없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15일(한국시각)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공식적으로 토트넘 감독으로 부임하며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차기 시즌 토트넘 예상 선발 라인업에서 계속해서 제외되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손흥민은 경질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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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TN뉴스] 강의택 기자 = 이번에도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이름은 없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15일(한국시각)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공식적으로 토트넘 감독으로 부임하며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프랭크는 브렌트포드 감독을 하면서 2024~2025시즌을 4-2-3-1 라인업으로 마무리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토트넘에서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매체는 다음 시즌 프랭크 감독의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그러나, 왼쪽 윙 자리에 손흥민이 아닌 잭 그릴리쉬를 올리며 "토트넘 선수단에 새로운 것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평가했다.

다음 시즌 토트넘 예상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손흥민. 사진┃토크스포츠

최근 토트넘은 공격진 강화를 위해 그릴리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 커뮤니티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그릴리쉬가 토트넘 여름 이적시장 영입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차기 시즌 토트넘 예상 선발 라인업에서 계속해서 제외되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와 '미러'는 왼쪽 윙 자리에 각각 에베리치 에제와 앙투완 세메뇨를 예상했다.

불안한 입지로 인해 여러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손흥민이 유럽 생활을 끝내고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향할 것이라는 소식이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손흥민은 경질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는 손흥민. 사진┃score90

계속해서 나오는 결별설과 이적설은 직전 시즌 손흥민이 보여준 아쉬운 기량이 주된 원인으로 보인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손흥민은 더 이상 토트넘에게 필수적인 선수가 아니다. 예전만큼 빠르고 날카롭지 않다. 영향력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고 혹평을 남겼다.

토트넘 커뮤니티 '스퍼스웹'은 "손흥민은 마이키 무어에게 자리를 내줘야 한다"며 충격적인 망언을 내놓기도 했다.

기록상으로는 아쉬운 모습을 보인 것이 사실이다. 손흥민은 직전 시즌 리그에서 7골만을 기록하며 2016~2017시즌부터 이어져 온 두 자릿수 득점에 실패했다.

STN뉴스=강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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