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FOMC 정례회의, 기준금리 동결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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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미국 월가는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FOMC 정례회의도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7~18일 열리는 회의에서도 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시장 의견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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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미국 월가는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FOMC 정례회의도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7~18일 열리는 회의에서도 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시장 의견이 우세하다. 18일 제롬 파월 Fed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내놓을 발언과 분기 말마다 발표되는 경제전망요약(SEP)이 주목받고 있다. SEP에는 FOMC 위원들이 전망하는 금리 경로가 담겨 있다. 투자자들은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데이터에 의존할 것”이라는 의견을 거듭 강조할 것으로 예상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Fed가 7월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9월부터 0.25%포인트씩 두 차례 내린다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만약 파월 의장이 기존보다 완화적 입장을 내비치면 금리 인하 기대는 증시 강세 재료로 작용할 수 있다. 존 벨턴 가벨리펀드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최근 완만한 물가와 약해진 고용 데이터를 Fed가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관건”이라며 “이는 연내 금리를 두 번 정도 인하할 근거가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반대로 하반기 금리 인하 횟수가 2회에 못 미칠 것으로 보는 진영에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감세 법안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17일에는 미국 5월 소매판매 결과가 나온다. 19일은 미국 노예해방기념일로 휴장한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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