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10개월子 인생 첫 여권에 뭉클 "여권 사진 너무 귀여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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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은형이 10개월 子 현조의 첫 여권에 뭉클함을 감추지 못했다.
영상에선 이은형 강재준 부부가 아들 현조와 여권 사진을 찍으러 사진관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현조의 증명사진을 위해 모두가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개그우먼 엄마 이은형의 재롱에 현조는 활짝 웃는 모습을 보였고 이후 키즈모델처럼 얌전히 포즈를 취하며 칭찬을 자아냈다.
드디어 여권이 도착한 가운데 이은형은 아들 현조의 생애 첫 여권에 감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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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이은형이 10개월 子 현조의 첫 여권에 뭉클함을 감추지 못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선 ‘육아로그 인생 첫 여권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은형 강재준 부부가 아들 현조와 여권 사진을 찍으러 사진관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현조의 증명사진을 위해 모두가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개그우먼 엄마 이은형의 재롱에 현조는 활짝 웃는 모습을 보였고 이후 키즈모델처럼 얌전히 포즈를 취하며 칭찬을 자아냈다.
이어 최애 사진을 고르는 가운데 활짝 웃고 있는 현조의 모습에 사진관 사장님은 “이도 많이 났네”라고 말했고 이은형은 “이가 여덟 개나 났다”라고 현조의 폭풍성장을 언급했다.
이은형은 귀여움이 돋보이는 입을 벌리고 찍은 사진과 입을 다물고 정면을 응시한 사진 두 개 중에 고심했다. 결국 고민하는 부부의 모습에 사진관에선 두 개 모두 뽑아주며 마음에 드는 것을 쓰도록 했다.
드디어 여권이 도착한 가운데 이은형은 아들 현조의 생애 첫 여권에 감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여권에 박혀있는 현조의 사진에 대해 “입을 벌리고 찍으면 심사에 통과가 안 될 수도 있다고 해서 제가 혹시 몰라서 사진을 두 개(입을 벌리고 찍은 사진과 정면 사진)를 제출했다. 그랬더니 구청직원 분이 ‘이게 입 벌린 사진이 안 될 수도 있지만 귀여워서 하고 싶은 거죠?’라고 물으셔서 ‘네, 입 벌린 게 너무 귀여워서요’라고 하니까 엄청 웃으시면서 ‘그럼 두 개 넣어볼게요’ 하셨다. 근데 결국엔 입 벌린 사진으로 해주셨다. 너무 귀엽다”라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사진으로 여권을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의 첫 공식 신분증에 “여권도 생기고 현조 좋겠다”라고 뭉클해했다.
한편 이은형 강재준 부부는 지난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기유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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