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60대에 어린 여자랑 결혼해 자녀 볼 사주".. 20세 연하 홍주연 이야기?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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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60대에 나이차가 큰 여성과 결혼해 자녀를 낳을 것이란 사주에 '깜놀'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순실은 "전현무는 언제 결혼할 거 같나?"라고 물었고, 무속인은 "그걸 말하면 되게 슬프다"라고 하면서도 "알려진 사주를 풀어봤을 때 장가를 굉장히 늦게 간다. 예순에나 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속인에 따르면 전현무는 나이차가 많이 나는 아내를 만나 한 명의 자녀를 낳을 사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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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60대에 나이차가 큰 여성과 결혼해 자녀를 낳을 것이란 사주에 '깜놀'한 반응을 보였다.
15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이순실과 엄지인의 보스라이프가 펼쳐졌다.
이날 이순실이 시장 조사에 나선 가운데 한 무속인이 그를 알아보곤 "복이 가득하다"라며 덕담을 건넸다.
이에 이순실은 "전현무는 언제 결혼할 거 같나?"라고 물었고, 무속인은 "그걸 말하면 되게 슬프다"라고 하면서도 "알려진 사주를 풀어봤을 때 장가를 굉장히 늦게 간다. 예순에나 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 말에 전현무는 "용한 무속인들은 다 저 얘기를 한다. 압구정 무속인도 똑같은 얘기를 했다"며 좌절했다.
무속인에 따르면 전현무는 나이차가 많이 나는 아내를 만나 한 명의 자녀를 낳을 사주라고. 이에 전현무는 "결혼 늦게 한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놀랍지도 않지만 자녀 얘기는 처음 듣는다"며 혹 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전현무는 20살 연하 홍주연과 예능 러브라인을 형성 중. 앞서 지난 3일 진행된 '장미 대선'을 위해 KBS 아나운서들이 총 출동한 가운데 홍주연은 K존에서 개표 방송을 진행했다.
차분하면서 여유 넘치는 홍주연의 진행에 중계PD는 "너무 잘한다. NG도 안 났다"라고 치켜세웠고, 엄지인은 "그럴 리가 없는데. 내가 열심히 교육을 해서 그런가보다. 나만큼 해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전현무는 "홍주연이 아침 앵커를 오래 해서 당황하지 않고 여유롭다. 엄지인이 저기 없는 게 도와주는 것이다. 하던 대로만 하면 된다"고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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