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말리그] ‘5명 10+점 폭격’ 숙명여중, 동수중 62점 차 완파…제일중·선일여중도 첫 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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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인, 강원B 권역별 리그도 막을 올렸다.
숙명여중은 5일 광신방송예고 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서울, 경인, 강원B 권역별 리그에서 인천동수중에 85-23, 62점 차 완승을 거뒀다.
3쿼터까지 총 11실점하는 등 짠물 수비까지 펼친 숙명여중은 4쿼터도 별다른 위기 없이 운영한 가운데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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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중은 5일 광신방송예고 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서울, 경인, 강원B 권역별 리그에서 인천동수중에 85-23, 62점 차 완승을 거뒀다.
탄탄한 전력을 자랑하는 팀다웠다. 숙명여중은 박지아(14점 11리바운드 2스틸), 김민주(10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2블록슛)가 나란히 더블더블을 작성한 가운데 총 5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렸다.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린 8명 모두 득점을 올리며 완승을 합작했다.
숙명여중은 초반부터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1쿼터를 25-2로 마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고, 2쿼터 역시 공수에 걸쳐 동수중을 압도했다. 정시윤이 골밑에서 꾸준히 득점을 쌓았고, 김서율과 신주연은 3점슛으로 지원사격했다. 2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52-8이었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숙명여중은 3쿼터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선수를 고르게 기용한 가운데에도 화력을 발휘하며 박초이, 이아인을 앞세운 동수중으로부터 여유 있는 리드를 유지했다. 3쿼터까지 총 11실점하는 등 짠물 수비까지 펼친 숙명여중은 4쿼터도 별다른 위기 없이 운영한 가운데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장식했다.

선일여중 역시 숭의여중을 72-53으로 제압,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슬아(25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전하영(19점 17리바운드 5어시스트 6스틸 4블록슛)을 앞세워 리바운드 싸움에서 압도적 우위(63-40)를 점하며 숭의여중의 추격을 따돌렸다. 숭의여중은 윤지유(18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과 김수현(12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이 제 몫을 했지만, 6명만으로 11명이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일여중에 맞서기엔 역부족이었다.

(1승) 숙명여중 85 (25-2, 27-6, 17-3, 16-12) 23 인천동수중 (1패)
숙명여중
박지아 14점 11리바운드 2스틸
김서율 14점 2리바운드 3스틸
정시윤 13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황예서 12점 5리바운드
김민주 10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2블록슛
인천동수중
박초이 11점 3스틸
이아인 10점 4리바운드
(1승) 수원제일중 57 (10-4, 31-9, 4-15, 12-9) 37 봉의중 (1패)
수원제일중
전하연 17점 5리바운드 5스틸
봉의중
김지현 15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2블록슛
(1승) 선일여중 72 (17-10, 14-11, 24-17, 17-15) 53 숭의여중 (1패)
선일여중
한슬아 25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전하영 19점 17리바운드 5어시스트 6스틸 4블록슛
이빛나 11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
숭의여중
윤지유 18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김수현 12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김시율 12점 6리바운드
#사진_정수정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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