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작곡가 윤이상 고향 통영에 '음악마을 아트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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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1917~1995) 선생의 고향인 경남 통영에 악기박물관이 들어선다.
통영시는 윤이상이 태어난 도천동에 60억 원을 들여 악기박물관 등이 입주하는 '음악마을 아트홀'을 건립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인 도천지구(도천동 264번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245㎡ 규모로 조성되는 '음악마을 아트홀'에는 악기박물관, 동아리연습실, 다목적 강당, 주민편의시설 등이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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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집가 기증 악기 450여 점 전시, 내년 12월 준공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1917~1995) 선생의 고향인 경남 통영에 악기박물관이 들어선다.

통영시는 윤이상이 태어난 도천동에 60억 원을 들여 악기박물관 등이 입주하는 ‘음악마을 아트홀’을 건립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인 도천지구(도천동 264번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245㎡ 규모로 조성되는 ‘음악마을 아트홀’에는 악기박물관, 동아리연습실, 다목적 강당, 주민편의시설 등이 입주한다.
시는 개인 수집가가 기증한 악기 450여 점을 악기박물관에 전시한다.
오는 11월 공사에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통영에서는 윤이상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봄 시즌에 통영국제음악제, 가을 시즌에 윤이상국제콩쿠르를 개최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음악마을 아트홀이 음악도시 통영의 위상을 제고하고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핵심 거점시설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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