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압기, 對美 수출 이달 540% 급증

이태호 2025. 6. 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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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변압기'의 미국 수출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15일 대체 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정격용량 1만㎸A 이상 대형 변압기의 대미 수출금액은 이달 1~10일 2707만달러(약 370억원)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40% 급증했다.

4월 109%, 5월 297% 등 크게 확대되는 추세다.

현지 데이터센터 건설 붐과 노후 전력망 인프라 대체 수요가 이어진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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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Aicel 데이터는 말한다

‘K변압기’의 미국 수출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15일 대체 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정격용량 1만㎸A 이상 대형 변압기의 대미 수출금액은 이달 1~10일 2707만달러(약 370억원)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40% 급증했다. 4월 109%, 5월 297% 등 크게 확대되는 추세다. 현지 데이터센터 건설 붐과 노후 전력망 인프라 대체 수요가 이어진 결과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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