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드라마 시청률 꼴찌...혹평에 정면돌파 “5화까지 보고 혼쭐 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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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이 '시청률 굴욕'이라는 혹평 기사에도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15일, 남궁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관련 기사를 박제했다.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 분)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밤 9시 5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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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이 ‘시청률 굴욕’이라는 혹평 기사에도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15일, 남궁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관련 기사를 박제했다. 해당 기사는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드라마가 시청률 꼴찌를 기록해 굴욕을 당했다는 내용이었다.
앞서 ‘우리영화’는 1회 4.2%(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로 출발했다. 다만 지난 14일 방영된 2회에서 3.0%로 하락했다. 이에 해당 기사에는 전작인 ‘귀궁’의 마지막 회 시청률의 3분의1 수치를 기록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에 남궁민은 “기자님 자극적인 제목과 다르게 내용을 보니 저희 드라마를 봐주셨네요”라며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낮은 시청률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작품에) 너무 자신이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래서 딱 5화까지만 지금처럼 관심을 가지고 바라봐 주세요”라며 “그때에도 탁월한 반등이 보이지 않는다면, 꼴찌에 굴욕에 책임에 더 심한 말로 혼쭐을 내주세요. 제 책임일 겁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남궁민은 지난 10일 진행된 ‘우리영화’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사실 처음에는 대본을 받고 3일 만에 거절 의사를 밝혔던 것. 다만 대본을 수정한 뒤 2일 만에 연락이 와 출연 의사를 전해왔다고 한다.
그는 “신기했다”며 “드라마로서 최적화된 조건이 아닌 것 같았는데, 뭘 고쳤는데 갑자기 재밌어졌읅가 싶었다”고 인정했다. 이어 “정통멜로라고 하지만 그 안에 세련됨과 현대적인 느낌이 가득한 스토리가 있어 특별하게 말할 수 없는 끌림을 느꼈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남녀노소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드라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많이 사랑해 주시고 나왔을 때 이 작품에 대해 창피하지 않고 자랑스러울 것 같은 드라마일 것 같다”며 “자신감이 있다”고 애정을 표했다.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 분)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밤 9시 50분에 방영된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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