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이란 민간인에 "대피하라"…새 공세 예고
윤창현 기자 2025. 6. 1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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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이란의 무기 시설 인근에 거주하는 민간인에 즉시 대피하라고 경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 아비차이 아드라이 대령은 현지시간 오늘 SNS를 통해 이란 전역의 군사 무기 제조공장 인근 마을에 거주하는 민간인들이 즉시 대피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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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인들이 15일 아침,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에 맞은 주거 지역의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
이스라엘군이 이란의 무기 시설 인근에 거주하는 민간인에 즉시 대피하라고 경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 아비차이 아드라이 대령은 현지시간 오늘 SNS를 통해 이란 전역의 군사 무기 제조공장 인근 마을에 거주하는 민간인들이 즉시 대피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아드라이 대령은 아랍어와 이란어로 게시한 글에서 "당신의 안전을 위해 우리는 이들 지역에서 즉시 대피하고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돌아오지 않을 것을 요청한다"며 "이 시설에 대한 접근은 당신의 생명을 위험하게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경고 성명은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추가 공습이 임박했다는 신호로 분석됩니다.
아드라이 대령은 과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가자전쟁에서 가자지구, 레바논, 예멘 등에 대한 공격을 암시하는 경고를 게재한 바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윤창현 기자 chy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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