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라이프’ 허가윤, 그을린 피부와 주근깨…‘달라진 예쁨의 기준’

최승섭 2025. 6. 1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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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여유로운 근황을 전하며, 달라진 가치관을 공유했다.

허가윤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발리에서의 새로운 삶을 위해 서울 성수동의 집과 차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핑, 요가, 생존 수영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고, 비 오는 날에는 글을 쓰거나 사진을 보며 시간을 보내는 등 자유롭고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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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허가윤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여유로운 근황을 전하며, 달라진 가치관을 공유했다.

허가윤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버건디 색상의 볼캡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햇볕에 자연스럽게 그을린 구릿빛 피부와 주근깨가 드러난 민낯은 꾸밈없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그는 사진과 함께 “햇볕에 그을리고 주근깨 가득한 내 얼굴과 몸”이라며 “사는 곳, 생활 패턴, 먹는 음식 등등 많은 것이 달라졌듯 건강하다, 아름답다, 예쁘다의 기준도 많이 달라진 것 같다”는 글을 남겼다. 이는 변화된 삶 속에서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만의 새로운 기준을 찾았음을 시사하며 깊은 울림을 준다.

허가윤은 약 2년 전부터 발리에 정착해 생활하고 있다. 그는 발리에서의 새로운 삶을 위해 서울 성수동의 집과 차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핑, 요가, 생존 수영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고, 비 오는 날에는 글을 쓰거나 사진을 보며 시간을 보내는 등 자유롭고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2009년 그룹 포미닛의 메인 보컬로 데뷔한 허가윤은 2016년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해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발리에서의 생활이 알려지며 ‘은퇴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그는 “연예계에 미련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며 “불러주시면 갈 것”이라고 밝혀 활동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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