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맞다 우산"…내일 오후까지 전국 비

박수빈 2025. 6. 15.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요일인 16일에는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예보되어 있다.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당분간 낮 최고 기온은 30도 내외로 무더울 전망이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 전라권, 제주도를 시작으로 다음날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올 예정이다.

특히 15일 늦은 밤부터 16일 오전까지 중부지방·남해안·제주도 등에는 시간당 3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낮 최고 온도 30도 안팎
중부지방 등 시간당 30㎜ 내외 '매우 강한 비'
지난 13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대 성서캠퍼스 주변에 장맛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학생이 가방으로 비를 피하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1


월요일인 16일에는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예보되어 있다.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당분간 낮 최고 기온은 30도 내외로 무더울 전망이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 전라권, 제주도를 시작으로 다음날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올 예정이다. 중부지방, 경상권, 제주도는 오후까지 이어진다.

특히 15일 늦은 밤부터 16일 오전까지 중부지방·남해안·제주도 등에는 시간당 3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도 20∼60㎜(인천·경기북부 80㎜이상), 충청권 10∼60㎜, 전라권 10∼60㎜(일부 남해안 80㎜이상), 경남 20∼80㎜(일부 남해안 100㎜이상), 경북 10∼50㎜, 제주도(북부제외) 30∼80㎜(산지 150㎜이상), 제주도 북부 10∼40㎜다.

화요일인 17일에도 오전에는 강원내륙·산지에, 오후에는 전북동부·경상권 일부에 소나기가 내린다.

16일 아침 전국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15∼19도, 최고 23∼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16일 새벽까지는 서해안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15㎧)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중산간·산지에서도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 남쪽바깥먼바다와 남해동부 바깥먼바다는 17일까지 바람이 시속 30∼60㎞(9∼16㎧)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0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