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전국 비 소식…고온다습한 찜통더위 예상

이은영 2025. 6. 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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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1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는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중부 일부 지역과 경상권, 제주도는 오후까지 강수가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저지대 침수와 낙하물 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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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남해안 강한 비 주의
강원 내륙·산지 최대 60㎜
▲ 제주도에 이른 장마가 시작된 1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을 찾은 관광객이 산책로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

월요일인 1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낮 기온도 30도를 웃돌아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강원도는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중부 일부 지역과 경상권, 제주도는 오후까지 강수가 지속될 전망이다.

15일부터 1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산지 20∼60㎜ △서울·경기·인천, 충청권, 광주·전남, 경남 내륙 10∼60㎜ △부산·울산·경남 남해안, 제주도 30∼80㎜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저지대 침수와 낙하물 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적으로 20∼23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

특히 앞서 내린 비 때문에 습도와 최고 체감온도가 올라 불쾌지수가 높을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먼바다에서는 0.5∼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으나, 돌풍과 강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해상 기상 변화에 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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