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토트넘, 프랑크 감독 요청에 '우승 상금 탕진'→ '애물단지 FW' 완전 영입…"기쁜 마음, 2031년까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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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마티스 텔의 완전 영입을 사실상 확정지은 듯 하다.
토트넘 홋스퍼는 1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텔을 완전 영입하게 되었음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 계약 기간은 2031년까지다"라고 발표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지난 11일 "프랭크 감독의 요구에 따라 토트넘이 텔의 완전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토트넘은 프랑크 감독의 요청을 빠르게 수용하며 텔 영입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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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마티스 텔의 완전 영입을 사실상 확정지은 듯 하다.
토트넘 홋스퍼는 1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텔을 완전 영입하게 되었음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 계약 기간은 2031년까지다"라고 발표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이적료는 기본 3,500만 유로(약 552억 원)에 옵션으로 최대 500만 유로(약 78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영입은 토트넘 신임 사령탑 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요청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지난 11일 "프랭크 감독의 요구에 따라 토트넘이 텔의 완전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프랭크 감독은 텔의 스피드, 공간 창출 능력, 개인 기술 등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하이프레싱 전술에 최적화된 자원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텔은 토트넘 팬들과 코칭스태프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토트넘은 프랑크 감독의 요청을 빠르게 수용하며 텔 영입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텔의 완전 영입이 최선의 선택인지에 대해선 의문도 제기된다. 분명 잠재력은 매력적이지만, 이번 시즌 보여준 활약은 다소 아쉬운 수준이기 때문이다.

전임 안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텔은 비교적 많은 기회를 부여받았음에도 공식전 20경기 3골 1도움에 그쳤다. 프리미어리그로 한정하면 13경기에서 2골 1도움이 전부다.
더욱이 총액 4,000만 유로(약 631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고려하면 분명 리스크가 있는 영입이다.
영국 BBC에 따르면 토트넘이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얻은 수익은 상금·중계권·관중 수익을 모두 합쳐 약 2,100만 파운드(약 389억 원)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선수 역시 지난 시즌보다 더더욱 나은 활약을 보여줄 필요가 있어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공식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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