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미래 기술과 전략 공유... '2025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 18-20일 대전 개최

우혜인 기자 2025. 6. 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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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의 미래 기술과 전략을 공유하는 '2025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이 대전에서 열린다.

대전시는 18-20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5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방산업발전대전은 이 기간 총 178개 기업이 참여해 395개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국방산업발전대전은 국내외 3만여 명이 이 행사를 찾을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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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부터 드론까지 178개 기업, 395개 부스 운영
국제컨퍼런스·최신장비 시연·수출상담회 등
'2024년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 대전일보 DB

K-방산의 미래 기술과 전략을 공유하는 '2025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이 대전에서 열린다.

대전시는 18-20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5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방산업발전대전은 이 기간 총 178개 기업이 참여해 395개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국방MRO·사이버전·미래모빌리티 등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행사와 국제컨퍼런스, 드론특별전,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드론특화 첨단국방 산업전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현대로템, KAI 등 대기업과 함께 두시텍, 두타기술 등 지역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용도의 최신 드론 장비를 선보인다. 육군 교육사령부는 드론봇 전투체계 전시관을 통해 대형 UAV, 소형정찰타격드론, 다족형 로봇 등을 전시하고,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가상 드론전투 체험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경기 화성과 경북 김천에 배치된 폭탄투하 및 타격용 공격드론을 행사 현장에서 원격 조종해 실시간 드론작전을 시연하는 등 연구개발 성과도 소개한다.

독일 헬무트 슈미트 대학교의 헤이코 보체트 교수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육군 교육사령부 등이 참여하는 'AI 기반 유무인복합체계 발전 국제컨퍼런스'는 AI 기술과 무기체계 융합의 전략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충남대학교가 주최하고 방위사업청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방위산업 혁신과 수출진흥 컨퍼런스'는 무기·전력 지원체계 소요 기획, 획득시스템 혁신안 등을 논의한다.

이외에도 국방기술품질원의 DQ마크 인증제품 특별전시, 육군의 군 활용성 간담회, 절충교역 기업 설명회, 해외 수출상담회 등도 진행된다.

국방산업발전대전은 국내외 3만여 명이 이 행사를 찾을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유득원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민군 기술협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지역 전략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첨단 방산 생태계 구축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전이 반도체, 양자 등 미래산업과 연계한 세계 4대 방산 강국 도약을 이끄는 리더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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