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석 특검, 내란 사건 수사 착수…변협에 특검보 후보 추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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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사건 수사를 맡은 조은석 특별검사가 본격적인 수사 준비에 착수했다.
조 특검은 대한변호사협회에 특별검사보 후보 추천을 요청하며 인선 작업에 나섰다.
변협은 15일 "내란 사건 특검 요청에 따라 적격 후보를 선발한 뒤 오는 17일까지 특검보 후보를 추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검법에 따라 조 특검은 지난 12일 임명된 이후 최대 20일간의 준비 기간을 통해 특검보 인선, 수사팀 구성, 사무실 확보 등 기초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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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석 특별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kado/20250615164933511ptub.jpg)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사건 수사를 맡은 조은석 특별검사가 본격적인 수사 준비에 착수했다.
조 특검은 대한변호사협회에 특별검사보 후보 추천을 요청하며 인선 작업에 나섰다.
변협은 15일 “내란 사건 특검 요청에 따라 적격 후보를 선발한 뒤 오는 17일까지 특검보 후보를 추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검보는 특검의 지휘 아래 수사와 공소유지, 특별수사관 및 파견공무원 지휘·감독, 언론 공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검사장급 예우를 받는다.
이번 내란 사건 특검에서는 총 6명의 특검보가 임명될 수 있다.
변협은 아울러 “김건희 여사 관련 특검이나 순직 해병대 사건 관련 특검으로부터는 아직 별도 추천 요청을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들 특검은 각각 4명의 특검보를 둘 수 있다.
특검법에 따라 조 특검은 지난 12일 임명된 이후 최대 20일간의 준비 기간을 통해 특검보 인선, 수사팀 구성, 사무실 확보 등 기초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현재 서울 서대문경찰서 옛 청사를 비롯해 서울고등검찰청, 정부과천청사 등 보안이 확보된 정부 기관 내 공간이 사무실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다.
한편,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검과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의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검도 각각 특검보 구성과 사무공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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