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안 해도 되겠지?' 이정후 타율, 50경기 만에 3할6푼대에서 2할6푼대로 추락...최근 7경기 0.167, 15경기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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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율이 심상치 않다.
이정후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볼넷 1개, 삼진 1개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지난 4월 19일까지 0.361의 타율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지난 시즌 부상당하기 전까지 0.262의 타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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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볼넷 1개, 삼진 1개를 기록했다.
전날에 이어 안타를 생산하지 못한 그는 시즌 타율이 0.266으로 하락했다.
이정후는 이날 클레이턴 커쇼를 맞아 1회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3회 우익수 플라이, 6회 삼진, 9회에는 두 번 타석에 나와 2루수 직선타와 2루 땅볼로 침묵했다.
이정후는 지난 4월 19일까지 0.361의 타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조금씩 타율이 내려가더니 5월 10일 0.293으로 3할대가 무너졌다.
이후에도 타율은 계속 떨어져 15일 0.266까지 내려갔다. 3할6푼대 타율이 50경기 만에 2할6푼대가 된 것이다.
최근 7경기 타율은 0.167에 불과하고, 15경기 타율은 0.208에 그쳤다.
이정후는 지난 시즌 부상당하기 전까지 0.262의 타율을 기록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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