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오산시,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농구 1·2부 종합우승

안산시와 오산시가 제29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농구대회 1·2부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안산시는 15일 가평 청평호반체육센터 등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1부 경기서 중등부 및 고등부 우승을 비롯, 유소년부와 대학부에서 3위를 각각 차지하는 등 4개 종별 모두 입상하며 종합점수 80점을 획득, 대학부 우승과 중등부서 준우승 한 김포시(50점)와 유소년부 1위와 중·고등부 3위로 선전한 성남시(40점)를 크게 따돌리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안산시는 중등부 결승서 김포시를 19-11로 물리쳤고, 고등부 결승서는 접전끝에 안양시에 16-15, 1점차 승리를 거뒀다.
김포시는 1·2부 구분없이 진행된 대학부 결승서 군포시를 36-21로 제압했고, 성남시도 통합으로 진행된 유소년부 결승서 오산시를 34-25로 가볍게 물리쳤다.
오산시는 2부 경기서 중등부 우승과 유소년부 준우승을 기록하며 종합점수 40점을 획득, 고등부를 제패한 과천시(30점)와 대학부서 은메달을 획득한 군포시(20점)를 제치고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오산시는 중등부 결승서 구리시를 17-14로 꺾었고, 과천시는 고등부서 홈 코트의 가평군을 접전끝에 14-13, 1점차로 물리쳤다.
부별 최우수선수(MVP)는 안산시의 빈센트 워커와 김철민이 1부 중·고등부서 수상했고, 2부 중등부서는 윤태하(오산시), 고등부서는 조현재(과천시)가 각각 받았다.
구분없이 통합으로 진행된 대학부는 이제범(김포시)이, 유소년부는 김승후(성남시)가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쳐 MVP상을 수상했다.
오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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