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물들인 BTS…데뷔 12주년 기념 '페스타'에 6만 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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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2주년을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팬덤 아미(공식 팬덤명)의 축제가 성황리에 끝났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13~14일 이틀 동안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연 '2025 비티에스 페스타(BTS FESTA)' 오프라인 행사에 6만 명이 운집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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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2주년을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팬덤 아미(공식 팬덤명)의 축제가 성황리에 끝났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13~14일 이틀 동안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연 '2025 비티에스 페스타(BTS FESTA)' 오프라인 행사에 6만 명이 운집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장을 찾은 아미는 아미와 방탄소년단에게 남다른 의미를 지니는 보라색 소품과 응원봉 '아미밤'을 들고 여러 프로그램을 관람하고 체험했다.
'보이스 존'은 멤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RM은 "여러분이 굉장히 줄곧 그리웠습니다"라고, 진은 "우리 멤버들이랑 또 여러분들 힘 나게 해 드릴게요"라고, 슈가는 "정말 많이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제이홉은 "이렇게 긴 시간 동안 저희 곁에서 한결같은 응원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지민은 "여러분 그동안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라고, 뷔는 "나와서 새로운 거 많이 할 생각하니까 기대가 됩니다"라고, 정국은 "서로 정말 많이 보고 싶었잖아요"라고 전했다. '보이스 존' 스크립트 작업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참여했다.
'컬러링 월'은 대형 아트워크에 방탄소년단을 향한 메시지를 남길 수 있게 마련됐다. 전 세계에서 모인 아미는 다양한 언어로 진심을 표현하며 벽면을 가득 채웠다. BTS 라커에는 7인 7색 개성과 취향을 가득 담아 눈길을 끌었다. 즐겨먹는 음식이나 취미를 엿볼 수 있는 물품, 마이크와 LP 음반 같은 애장품, 사진 등이 전시됐다.
'트로피 존'은 방탄소년단과 아미가 받은 트로피로 꾸몄다. 특히 2020~2024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베스트 팬 아미', 2019년과 2021년 MTV EMA '비기스트 팬스' 등 아미가 받은 트로피가 최초 공개돼 큰 관심을 받았다.
소속사는 "'2025 BTS 페스타' 오프라인 행사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올해도 아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 덕분에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방탄소년단과 아미가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여정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데뷔일인 6월 13일을 기념해 열리는 연례 행사인 'BTS 페스타'는 약 2주 동안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된다. 올해 오프라인 행사는 20여 개의 전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현장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는 물론 수어가 가능한 전문 인력을 배치했고, 공식 홈페이지와 입장 리플릿은 4개 국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제공돼 다양한 국가의 팬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각 부스의 인구 밀집도를 30분 단위로 확인할 수 있어 쾌적한 관람에 큰 도움이 됐다. 일산호수공원에는 '2025 BTS 페스타'를 기념하는 포토월(기념 촬영 장소)이 설치됐고 일산서구청과 고양관광정보센터에도 관련 현수막이 걸리는 등 고양시 일대가 방탄소년단으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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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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